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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지방신문 공동칼럼] 겨울왕국 소치이야기 ‘Hot, Cool, Yours’ | 2014-03-20 17:42
  이름 : 관리자 | 홈페이지 : 추천수 : 254 | 조회수 : 664  
소치올림픽은 곧 열릴 장애인올림픽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리지만 소치올림픽의 효과와 소치이야기는 계속 될 것이다. 50조가 넘는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 준비한 2014 소치동계올림픽은 러시아의 ‘겨울왕국’ 이미지를 전 세계에 각인시키며 이야기를 계속 써 내려가고 있는 것이다. 이번 겨울은 극장에서는 1000만 명을 돌파한 만화영화 ‘겨울왕국’과 안방극장에서는 수십억의 인구가 즐긴 러시아의 겨울왕국 소치올림픽의 계절이었다. 소치이야기는 무엇인가? 소치이미지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소치올림픽의 슬로건영어 단어 Hot, Cool, Yours이다. 참 쉬운 단어이지만 번역을 제대로 하기에는 애매한 그러나 소치올림픽의 이미지를 잘 담은 좋은 표어이다. 소치올림픽에서 필자가 정말 놀란 것은 소치의 해변가 중심지에 자리잡은 루이비통 매장이었다. 인구 30만 명에 불과한 작은 도시 소치에 럭셔리 브랜드 중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브랜드 가치가 높은 루이비통 매장이 2013년 가을에 오픈되었다. 전 세계 거점지역에만 플래그십스토어(브랜드의 성격과 이미지를 극대화하는 매장)를 전략적으로 개장함으로써 럭셔리 브랜드의 이미지를 유지하는 세계 제일의 명품관인 루이비통을 보고 필자는 소치올림픽을 계기로 소치의 세계적 관광도시로서의 성공냄새를 맡는 기분이었다. 루이비통은 철저하게 장소마케팅을 중시하는 회사다. 루이비통이 있는 지역은 세계적인 지역이며 관광과 쇼핑의 거점지역이다. 루이비통이 소치올림픽의 성공을 냄새 맡은 것이다. 루이비통의 hot, cool한 결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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