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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올림픽 자원봉사 조직 필요” | 2014-03-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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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테인먼트 포럼…봉사자 육성 시스템 구축 공감


 
▲ 강원도 겨울스포츠와 헬스테인먼트 발전포럼이 강원도와 강원지역사업평가원의 주최로 25일 강릉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지영 강릉부시장과 안동규 한국분권아카데미 원장, 김현환 강릉시 동계올림픽지원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릉/이재용

‘2018 평창겨울올림픽’에 대비해 자원봉사자 활동을 촉진시키기 위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시스템이 구축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은숙 지역사회정책연구소 ‘오늘’ 소장은 25일 강릉시청에서 열린 ‘2018 겨울스포츠와 헬스테인먼트 발전 포럼’에서 ‘자원봉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제를 통해 “2018 겨울올림픽에 대비한 자원봉사자 육성을 위해 하루속히 각 기관의 시스템 체제를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소장은 “4년 뒤 겨울올림픽의 주역인 초·중·고교 및 대학생을 중심으로 자원봉사자 양성 방안을 강구하고, 미리 각 부문별 필요 인력을 산출해 시기에 맞춰 모집해야 한다”며 “이를위해 도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강원도와 강원도교육청, 개최지 자치단체 등 관련 기관의 자원봉사자 양성 시스템 체제를 정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노전표 연세대 교수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마케팅 방안’에 대한 발제에서 “겨울올림픽과 같은 대형스포츠 이벤트에서 자원봉사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마케팅의 구체화 전략이 수립돼야 하고, 국내·외 잠재적 자원봉사자의 기능 인원 및 특성 등을 파악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홍보부족, 활용기관 부재, 역량에 대한 부담감, 소극·수동적 접근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가로막는 제약요인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영희 연세대 교수는 “겨울올림픽의 붐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자원봉사 정신의 의미와 중요성을 널리 알려 올림픽 개최 후에도 지속적인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무형의 레거시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릉/구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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