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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도보여행길 걸으며 환경사랑까지 | 2014-04-10 09:34
  이름 : 관리자 | 홈페이지 : 추천수 : 345 | 조회수 : 2061  

한국걷는길연합, 캠페인 나서
넷째 토요일마다 쓰레기 줍기

한국 걷는 길 연합이 전국의 걷는 길을 깨끗하게 하기 위한 ‘클린 워킹 캠페인’을 시작한다.

오는 26일부터 시작해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각 회원 단체 관계자 및 여행객들이 길을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캠페인은 각 회원 단체가 운영·관리하는 길 위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진행구간은 매달 달라진다. 첫 캠페인 구간 및 시작 시간 등은 한국 걷는 길 연합의 카페(cafe.daum.net/koreantrails)에 공지된다. 캠페인에 참가하는 사람에게는 캠페인 참가를 인증하는 스티커가 주어지며, 6차례 참가하는 사람에게는 ‘클린 워킹 캠페인’ 후원사인 트렉스타의 트레킹화를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행사도 있다.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겸 한국 걷는 길 연합 상임대표는 “제주올레에서 진행하고 있는 ‘클린 올레’는 연간 9만749ℓ 분량의 쓰레기가 수거돼 2억3500여만원의 폐기물 처리 인건비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난다”며 “전국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효과가 더욱 커지고,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도보여행 문화가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1년 발족한 한국 걷는 길 연합은 걷는 길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걷는 길 문화를 유도하기 위해 만들어진 연합체로 28개 회원 단체가 속해 있다. 회원 단체는 강릉바우길, 걷고싶은부산, 구불길, 내포문화숲길, 숲길, 영주문화연구회, 우리땅걷기, 제주올레, 한국의 길과 문화, 강진군, 경북북부연구원, 군산시, 남해바래길사람들, 대구녹색소비자연대, 굽이길, 여강길, 산림청, 물소리길협동조합, 세계순례대회 조직위원회, 완도청산도슬로시티위원회, 울산광역시, 인천 의제21실천협의회, 지역디자인센터, 진안 고원길, 통영 길문화연대, 트랜스워킹센터,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한국분권아카데미 등이다. 허호준 기자
  관련사이트 :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6317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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